김동현을 질색하게 만든 4강 토너먼트 미션은 과연 무엇일까요.
오늘 10시 반에 방송될 강철부대 11화에서는 4강 쟁탈전인 가로림 막 개척 작전에서는 특전사, 707, UDT가 4강을 확정 지은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가져갈 부대가 결정되고 이어서 4강 토너먼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예고편에서는 4강에 이미 진출한 부대가 마지막 한자리를 차지한 부대가 등장하자마자 긴장한 모습과 큰 박수를 보내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.
특히 특전사 정태균의 감탄한 모습과 707 이진봉이 상상도 못했다며 놀라는 모습이 나오면서 어느 팀이 4강을 진출했을지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.
또 김동현이 4강 토너먼트의 주제를 보고 심한 거부반응을 이르키는 듯한 리액션을 보였고 이를 본 시청자들은 도대체 4강 미션의 난이도가 어느 정도기에 저런 반응을 보이는지 관심 있게 지켜봤습니다.
이번 4강 미션부터는 더 치밀해진 미션설계와 대규모 전장환경 등의 전투 요소들이 추가된다고 합니다. 이렇게 더 스펙터클 해진 구성에 많은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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